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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2017 롤드컵 일본팀 소개 RPG Rampage RPG는 정규 스플릿 시즌을 2위로 마무리하였고,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LJL에서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만 2017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에는 고전했었습니다. TOP Evi(Shunsuke Murase) Evi는 LJL에서 가장 강력한 탑 라이너 중 하나입니다. 강제로 플레이를 만들기보다 한층 적극적인 로밍을 추구하며 오브젝트와 시야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스플릿 푸쉬 챔피언이나, 탱커, 화력형 챔피언을 잘 다룹니다. JUNGLE Tussle(이문용) Tussle는 RPG의 플레이메이킹의 열쇠를 쥐고 있는 선수입니다. 공격과 수비를 자유자재로 전환하고, 다양한 챔피언 풀을 컴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공격적 성향이 다분했다면, 최근에는 라인을 커버하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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